+ 매출 뛴 강남언니·바비톡·여신티켓, 서로 다른 재무방정식 한판승의 사나이, 은메달리스트라 불러주십시오!!!
안녕하세요. 홍선표입니다. 지난주에는 바빠서 뉴스레터를 보내드리지 못 했었네요. 지난주도 그렇고 이번주도 그렇고 아주 상당히 바쁜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월요일에 연달아 두 건의 인터뷰를 한 뒤 화요일, 수요일에 각각 한 편씩을 기사로 작성했는데, 둘 다 1만자가 훌쩍 넘어서 쓰는데 시간이 참 오래 걸렸네요.
특히나 화요일에 썼던 기사는 본격적인 기술과 관련된 내용이 많아서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도, 기사를 쓰는 데도 시간이 매우 많이 걸렸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새벽 5시까지 일을 했고, 지금은 어제보다는 빨리 새벽 1시에 일을 마쳤네요.
그래도 이제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아웃스탠딩쇼 유튜브를 촬영하고, 조금 전에 쓴 기사를 편집해서 발행하고 나면 나면 연휴가 시작되니까 좋네요.
저는 월요일 하루를 연차를 내서, 연휴를 보내게 됐는데 이번에는 와이프와 전북 지역을 2박 3일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트업 대표님 두 분과 시원하게 쏘맥도 한잔 하기로 했는데, 내일이 휴일이니까 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역시 술은 휴일 전날에 마시는 게 제일 좋죠.
아무튼 일하느라 상당히 바쁘긴 했지만 지난 일요일에는 아주 좋은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가 유도대회에 출전한 지 다섯번만에 처음으로 고대하고 고대하던 첫 승을 거뒀기 때문인데요.
서대문 생활체육 유도대회 마이너스 81킬로그램급 중년부 토너먼트에서 1승을 거두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
|
|
역시 이기는 게 좋습니다!
고등학생들이나 대학생, 35세 이하 청년부 같은 경우에는 참가자들이 많아서 한 경기만 이기고서는 은메달을 딸 수는 없는데요. 어떨 때는 다섯 번을 연달아 이겨야만 메달을 딸 수 있기도 하죠.
하지만 제가 나가는 중년부는 참가자가 적어서 이렇게 한 경기만 이겨도 은메달을 딸 수 있죠. 모두 네 명이 대진표에 올라 경기를 펼쳤으니까요.
경기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요. 상대방과 잡기 싸움을 하다가 왼쪽 업어떨어뜨리기를 하려고 했는데 잘 먹히지가 않아서
바로 몸을 일으켜 상대방의 배에 제 왼쪽 옆머리와 어깨를 꽉 박아넣은 다음에 왼쪽 다리를 상대방의 두다리 오금 뒤쪽에 기댄 뒤 상대방을 뒤쪽으로 세게 밀어서 넘어뜨리는 오금대 떨어뜨리기, 일명 ‘뒷까기’ 기술로 한판승을 따냈습니다.
이 기술은 제가 최근에 유도장에서 많이 연습했던 기술인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바로 몸이 연습한 대로 움직이더라고요.
와 그런데 참, 이기니까 좋긴 좋더라고요. ‘생활체육이니까 참가에 의의를 두고 나간다’고 그동안 스스로 이야기 하긴 했었는데, 그건 거짓말이었고 역시 스포츠는 이기는 게 최고더라고요. 사실 애초부터 지려고 나가는 경기는 없죠.
그리고 결승전에서는 제가 잘 아는 다른 도장 선배님하고 맞붙었는데, 이 선배님은 제가 지난해 4월에 처음으로 유도대회에 나갔을 때 첫 경기에서 맞붙었던 분인데 이번에도 지난번 경기 때와 똑같이 안다리 후리기에 걸려 한판패를 당했네요.
이분하고는 같이 합동 훈련을 한 다음에 소주도 한잔 하고 그랬었는데, 고등학교 3년 내내 선출로 유도를 하셨던 분이라 클래스가 다르시더라고요.
이분이 지낸해 4월, 9월, 그리고 이번까지 3연속으로 서대문구 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고 계신데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다음번에는 더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드디어 4전5기만에 유도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예,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시고요.
저는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아웃스탠딩 구독 : outstanding.kr/premium-membership
*아웃스탠딩 전자책 '스타트업 700곳 실적 모아보기' 구매 https://outstanding.kr/campaign/2025epub
|
|
|
매출 5조원 돌파한 배민, 흔들리는 두 수익 기둥
1.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이 매출 5조원을 넘겼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5% 줄었는데요. 수익성이 나빠진 건 큰 비즈니스 기둥이 흔들렸기 때문입니다.
2.비용을 보면 3조1543억원을 쓴 항목이 있었습니다. 3년 새 2.4배 급증하며 수익성을 악화시켰죠. 455만원이던 또다른 비용 항목는 1년 만에 30억원으로 치솟았습니다.
3.새 수익 기둥들도 고전을 면치 못했죠. B마트, 배민클럽은 여전히 투자 단계이고요. 자회사를 통해 야심 차게 준비했던 미래 먹거리는 완전자본잠식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4. 3년 동안 1조 4400억원의 현금이 모회사로 빠져나가기도 했죠. 무거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와 매각설까지 겹치며 배민의 운명을 가를 변수들이 늘어났습니다.
*아웃스탠딩 구독 : outstanding.kr/premium-membership
|
|
|
매출 뛴 강남언니·바비톡·여신티켓, 서로 다른 재무방정식
1. 미용의료 플랫폼 3사 매출이 일제히 급증했습니다. 강남언니, 여신티켓, 바비톡은 각각 42%, 50%, 20%의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했는데요. 시장의 덩치가 커진 겁니다.
2. 속사정은 각기 달랐는데요. 영업이익이 반토막 난 곳, 주주들에게 55억원을 배당한 곳, 오랜 적자로 결손금이 100억원인 곳이 있었습니다. 상장(IPO) 준비 중인 곳도 등장했죠.
3. 미용의료 플랫폼은 재방문 주기가 길고 대체재가 넘칩니다. 병원들의 다중 입점과 까다로운 규제 변수까지 겹치며 일반적인 플랫폼 공식과 다르게 움직이는 시장인데요.
4. 한 해 동안 3사가 쏟아부은 마케팅 비용만 570억원에 달했습니다. 막대한 지출을 딛고 각자 어떤 돌파구를 도모하고 있는지, 3사의 차별화 전략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
|
|
01:11 Q. 오늘은 펄어비스가 올해 출시한 게임인 ‘붉은사막’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신다고요?
02:05 Q. 먼저, 회사 상황부터 좀 봐야 할 것 같은데요. 펄어비스가 3년 연속 적자 기업이죠?
03:12 Q. 매출이 늘었는데도 적자가 계속됐다면, 비용이 커진 거네요. 그 돈이 어디로 나간 건가요?
05:02 Q. 그렇게 나가는 돈이 많은데, 어떻게 버텨온 건가요?
06:44 Q. 한 가지 게임을 7년 동안 개발했다는 것이 게임 업계에서도 드문 사례인가요?
08:55 Q.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올해 3월 20일 출시가 됐는데, 출시 전후로 분위기는 어땠어요?
10:40 Q. 출시 당일에도 논란이 나왔다고 하는데, 어떤 것들이었어요?
12:07 Q. 게임 내 AI 관련 논란도 있었다고요?
13:51 Q. 외부에서 보기엔 위기처럼 보이는데, 그때 회사 내부 분위기는 어땠나요?
15:04 Q. 주가가 폭락하고 내부적으로도 불안감이 있었는데, 붉은사막이 나흘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죠?
17:43 Q. 이런 대응이 일반 게임 회사들이랑 다른 건가요?
19:16 Q. 이미 상품을 팔았는데, 계속 유지보수를 했다는 거네요. 그게 실제 결과로도 나타났나요?
22:01 Q. 게임 흥행 덕분에 펄어비스가 사옥 근처 아파트 주민들에게 커피도 쐈다면서요?
22:56 Q. 어쨌든 7년간 투자해서 큰 성과를 얻은 건데요. 작년까지는 적자였지만, 올해는 실적을 기대해 볼 수 있나요?
24:46 Q. 앞으로 펄어비스에 대해 어떤 부분을 더 눈여겨보면 좋을까요?
아스쇼는 100% 스타트업 종사자에 타게팅된 프로그램입니다. 브랜디드 콘텐츠와 PPL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기다립니다.
|
|
|
01:17 Q. 이번 주총 시즌에 어떤 기업들의 주총에 참석하셨나요?
01:41 Q. 오늘은 주로 어떤 기업 이야기를 해보실 건가요?
02:22 Q. 그럼 두 기업 중에서 어디를 먼저 다뤄보실 건가요?
02:48 Q. 매출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어피닛, 해외 전용 서비스라 생소한 분들을 위해 어떤 회사인지 소개해 주세요.
03:39 Q. 어피닛의 지난해 실적은 어땠나요?
04:30 Q. 다른 핀테크 기업들과 달리, 어피닛이 인도 시장에서 유독 호실적을 거둔 비결은 무엇인가요?
08:16 Q. 어피닛의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이 지난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전했나요?
11:25 Q. 최근 프리 IPO 투자 유치가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신호탄이라고 봐도 될까요?
15:35 Q. 어피닛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비결과 주총에서 밝힌 핵심 성장 동력은 무엇인가요?
17:45 Q.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400% 넘게 폭증하며 수익성이 비약적으로 개선된 비결은 무엇인가요?
19:33 Q. 1년 만기 상품에 이어, 앞으로도 대출 기간이 긴 장기 상품 비중을 더 늘릴 계획인가요?
21:26 Q. 직접 대출을 넘어 '인도의 토스' 같은 대출 중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것이 이번 주총의 핵심인가요?
22:56 Q. 어피닛의 현재 대출 실적 중 '자체 실행'과 '플랫폼 중개' 비중은 각각 어떻게 되나요?
24:52 Q. 이익률과 매출 규모를 동시에 잡기 위해 플랫폼 사업을 주력으로 키우는 건가요?
26:58 Q. 매출 100%가 인도인데, 다른 국가로 진출할 구체적인 계획이 있나요?
아스쇼는 100% 스타트업 종사자에 타게팅된 프로그램입니다. 브랜디드 콘텐츠와 PPL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기다립니다.
|
|
|
📢 더 강력하게 돌아온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 2기 마지막 신청 기회
🎁 아웃스탠딩과 삼프로TV가 함께 기획한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는 일반적인 창업 강의와 다릅니다.
- 직접 창업을 하고 시행착오를 경험한 선배 창업자들의 솔직한 얘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자신의 고민을 선배 창업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실질적은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 10주간 매주 만남을 통해 대부분이 창업자인 수강생들 간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습니다.
🎉 현재 스타트업씬에서 가장 핫한 창업자분들을 섭외했습니다. (가나다순)
-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 -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 - 김태성 케어링 대표 - 김형년 두나무 공동창업자 - 김희정 커넥팅닷츠 대표 -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 배기식 리디 대표 -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 - 안성욱 아크앤파트너스 대표 - 최혁재 스푼 대표
|
|
|
아웃스탠딩 스폰서십 포스팅을 출시합니다
아웃스탠딩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로서 매달 10~20만명이 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며 확고한 전문성과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저희와 함께 한다면 '아웃스탠딩 스폰서십 포스팅'이란 이름 아래 기업과 기관의 메시지를 투명한 협업구조 속에서 양질의 포스팅으로 아웃스탠딩 독자 분들께 직접 소개할 수 있습니다.
(1) 좀 더 구체적으로는 명확히 콘텐츠형 광고임을 표기하고요. 특정 계정을 통해 퍼블리싱됩니다.
(2) 브랜디드 콘텐츠인 만큼 광고주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합니다.
(3) 그와 동시에 아웃스탠딩의 편집정책과 명백한 사실, 정교한 논리를 따릅니다. 이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죠. 모든 콘텐츠는 스토리와 퀄리티를 입혔을 때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리라 생각합니다.
(4) 기본적으로 스폰서십 포스팅은 브랜디드 콘텐츠에 해당하는 만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무료로 오픈됩니다.
(5) 비용은 기본가 600만원입니다. 통상 포스팅당 1000~1만의 조회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PC우측배너 및 SNS 광고, 모바일 최상단 배너, 메인홈 배너를 통해 도달 4~5만명, 노출 10~30만회 가량의 포스팅 전달이 가능합니다.
*관련 지표는 기사발행 1달 후 광고주분에게 따로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