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넘게 돈 못 벌던 스캐터랩.. '제타'로 매출 267억원 흑자전환 벌써 금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선표입니다. 벌써 금요일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사실 이번주에 몸이 좀 안 좋았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유도 승급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서 아내랑 집에서 연어, 광어회랑 오리고기로 조촐한 파티를 했는데, 그때 오랜만에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셔선지 다음날 일어났을 때 목이 완전히 꽉 잠기고, 목에는 가래가, 코에는 콧물이 가득하더라고요.
그때부터 계속 목이 좀 안 좋았는데, 나을듯 나을듯하면서 잘 안 나아서 오늘까지도 완전히 다 낫지는 않았네요.
열은 하나도 없는 거 보니까 감기는 아닌데.. 그날 맥주 많이 마시고, 이불을 제대로 안 덮고 자서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나았다는 생각에 일요일날 아내랑 다시 술 한잔 꽤 많이 마신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고요.
쌍화탕도 먹고, 판콜도 먹고, 따뜻한 꿀물도 마시고, 비타민도 잘 챙겨먹고, 토마토랑 블루베리도 먹고 했는데 잘 안 낫더라고요.
아내는 빨리 병원 가보라고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아서 안 갔더니 다 낫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그래서 이번주에는 유도도 월요일에만 가고, 화요일하고 수요일은 저녁 때 집에서 쉬느라 못 갔었는데, 그래도 오늘(목요일)은 한번 가보는 게 좋을 거 같아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하필이면 오늘이 기술 훈련 전 체력단련을 빡세게 하는 날이라 배밀기만 120개를 하고, 브이업도 60개를 했는데요. 처음에는 ‘아 그냥 쉴 걸 괜히 왔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히 들었지만, 점점 운동을 할수록 코가 뚫리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훈련 시간 때는 대학 졸업반인 한 검은띠 관원으로부터 허리후리기에 대해서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는데, 확실히 가르쳐준 대로 하니까 잘 되는 거 같더라고요.
저도 어서 빨리 유도 실력을 키워서 다른 관원들한테 이렇게 가르쳐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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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투자 관심 많다면 꼭 읽어보세요!
오늘은 지난 월요일과는 달리 검은띠 분들이 별로 없어서, 저랑 실력이 비슷하거나 저보다 배운지 얼마 안된 분들하고 대련을 많이 했는데요. 확실히 그러니까 기술들이 잘 들어가서 재밌더라고요.
지난 월요일에는 저만 빼고 대부분 다 검은띠 분들이어서 공격은 하나도 못 하고, 계속 넘어지기만 했었는데 말이죠.
오늘은 기사 마치고 저녁 시간에 유도장 갔다가, 용산역에 가서 KTX를 타고 아내가 있는 광주로 내려갈 예정인데요. 보니까 새벽 12시20분에 광주송정역 도착 예정이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상당히 긴 하루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오늘 메인 기사는 AI 엔지니어인 저희 아웃스탠딩의 외부 필진 강병호님의 기고글인데요. 강병호님은 지난해 기고에서 올해는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반도체 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낼 거라는 사실을 미리 예상하셨던 분이셨죠.
지난해 기고글
SK의 초격차, 삼성의 반전.. HBM 주도권은 미래에도 한국에 있습니다
애플과 테슬라 수주.. 삼성전자는 본질적인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을까
지난해 그 기고글이 나간 다음에 저희 사이트에서 그 글을 본 여러 자산운용사분들한테도 연락을 받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강병호님께서 ‘이제는 반도체 호항의 천장을 관찰할 때’라는 글을 쓰셔서, 저도 주의깊게 읽어봤는데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주 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번 꼭 읽어볼 만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예, 아무튼 그럼 금요일 하루 즐겁게 잘 보내시고요. 주말도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광주에서 주말 잘 보내고, 다음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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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이제 천장을 관찰할 때입니다
1. 엔비디아 GPU 중심의 B2B 수요는 생존을 위한 비탄력적 수요라면, 일반 서버 등이 속한 IT 인프라의 교체는 B2B라 하더라도 비용 효율화를 근거로 수요를 매우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2. 가파르게 상승한 범용 DRAM과 NAND 가격이 온전히 시장에 안착되려면 B2C 시장과 함께 일반 IT 하드웨어 시장에서도 이를 소화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두 시장 모두 수요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범용 메모리 시장의 성장에는 명확한 천장이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3.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는 당분간 견고하게 유지될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의 기기 교체 지연에 따른 B2C 수요 감소, 일반 IT 하드웨어 교체 지연에 따른 수요 감소는 범용 DRAM 및 NAND 반도체 기업들의 기대 성장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4. 여기에 반도체 사이클의 중후반부에 등장하는 DRAM 및 NAND 팹 증설이 시작되었습니다. 확정적으로 공급이 늘어날 예정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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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돈 못 벌던 스캐터랩.. '제타'로 매출 267억원 흑자전환
1. 스타트업의 2025년 실적이 속속들이 나오는 가운데 가장 큰 놀라움을 안겨준 회사 중 한 곳은 역시 스캐터랩일 것입니다. 2024년 런칭한 AI 챗봇 플랫폼 '제타'가 국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지난 2025년 매출 267억원에 영업이익 28억원의 성과를 냈습니다.
2. 제타는 '잘 생겼지만 싸가지 없는 남자친구',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누나'와 같이 대화상대의 캐릭터를 정할 수 있고 마치 상황극을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스캐터랩은 제타를 가리켜 AI 픽션 플랫폼이라고도 명명하고요. 일각에선 웹툰-웹소설에 양방향 소통을 더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평하기도 합니다.
3. 사실 스캐터랩은 오랫동안 돈을 못 버는 회사였습니다 2011년 창업한 이래 10년이 넘는 기간 사실상 유의미한 매출을 내지 못했죠. 연애 관련 정보 앱인 '연애의 과학', 명상 앱 '블림프' 등을 출시하긴 했으나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챗봇 '이루다'를 출시했으나 큰 논란으로 위기를 겪었죠. 이후 런칭한 제타는 현재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4. 보통 AI 캐릭터 챗 서비스를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거론되는 서비스를 꼽자면 뤼튼의 크랙, 스캐터랩의 제타, 타인에이아이의 러비더비 정도일 텐데요. 뤼튼과 타인에이아이가 스캐터랩보다 매출의 규모는 월등하지만, 막대한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반면 스캐터랩은 10%대 영업이익을 냈죠. 명확한 차별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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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Q. 올해 어느 회사 주총을 다녀오셨죠?
01:36 Q. 시청자를 위해 아웃스탠딩만의 독특한 '주주총회 취재 히스토리'를 짧게 요약해 주실까요?
03:37 Q. 가장 먼저 이야기 나눠볼 회사는 어디인가요?
05:37 Q. 다음 2025년 실적 살펴볼 회사는 어디죠?
07:59 Q. 드디어 영업이익을 낸 컬리, '흑자 달성'의 비결과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10:01 Q. 네이버와의 제휴를 포함해, 2025년 컬리가 보여준 행보들은 무엇인가요?
11:51 Q. 티몬 인수 시도 이후 주춤한 오아시스, 최근 실적 지표는 어떤가요?
13:31 Q. 무난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티몬 인수 불발이 오아시스에 남긴 상처나 숙제는 무엇인가요?
14:16 Q. 그 다음 살펴볼 회사는 어딘가요?
17:03 Q. 다음으로 살펴볼 회사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19:01 Q. 리디 주총 기사 읽고 정말 놀랐던게, 배기식 대표님이 정말 투명하게 오픈을 하셨더라고요?
20:12 Q. 마지막으로 살펴볼 회사는 요즘 여러모로 도마 위에 오른 회사네요?
21:37 Q. 요즘 토스의 유튜브 채널인 머니그라피에 푹 빠져 계시잖아요?
22:55 Q. 승승장구하는 토스에게도 유독 취약한 '치명적인 약점'은 무엇인가요?
23:39 Q. 주주총회의 꽃, 각 기업별 질의응답 현장에서는어떤 날카로운 질문들이 오갔나요?
24:54 Q. 분위기가 험악했을 것 같은데, 데이원컴퍼니 주총 질의응답은 어땠나요?
27:52 Q. 그 다음은 패스트파이브죠? 질의응답 어땠나요?
33:34 Q. 오아시스 주총 질의응답에서 나온 '티몬 인수' 관련 핵심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36:42 Q. 조남성 대표 바로 옆에서 지켜본 무신사 질의응답, 현장 분위기와 핵심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40:49 Q. 전반적으로 투명하고 솔직했다는 리디의 질의응답, 구체적으로 어떤 대화가 오갔나요?
44:33 Q. 작년엔 질의응답을 거부해 당황스러웠던 토스, 올해는 소통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49:58 Q. 최근 '만우절 공약'으로 이승건 대표가 논란이 됐었죠?
50:56 Q. 실적은 1등인 토스, 왜 주총은 '대표 불참'과 '질의응답 생략'으로 불통의 모습을 보이나요?
54:32 Q. 조회수가 폭발한 토스 주총 기사, 커뮤니티와 SNS에서 엇갈리는 여론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57:33 Q. 오늘 다룬 내용들을 바탕으로 마지막 총평과 마무리 인사 부탁드립니다.
아스쇼는 100% 스타트업 종사자에 타게팅된 프로그램입니다. 브랜디드 콘텐츠와 PPL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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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4 Q. 현장에 직접 다녀오신 생생한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02:33 Q. 설립 10주년을 맞은 당근의 주총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03:39 Q. 영업이익이 크게 오른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04:36 Q.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급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05:42 Q. 캐나다 적자만 375억 원인데, 해외 사업에 '올인'하고 있는 건가요?
06:36 Q. 해외 적자 우려에 대해 경영진은 '속도 조절' 의사가 있나요?
07:28 Q. 무리한 투자가 되지 않도록 설정해둔 '투자 상한선'이나 명확한 기준이 있나요?
08:04 Q. 적자가 지속되는 당근페이 등 금융 신사업에 대한 투자 계획은 무엇인가요?
08:49 Q. 당근 전체 매출에서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어느 정도인가요?
09:54 Q. 광고 중심의 수익 구조를 넘어서기 위해 올해 주력한 신서비스나 기술 개선은 무엇인가요?
11:23 Q. ‘경찰과 도둑’ 같은 커뮤니티 모임이 실제 비즈니스 수익에 도움이 되나요?
12:46 Q. 실제 활성 이용자 수 같은 지표도 많이 올랐나요?
13:30 Q. 기업가치가 하락한 상황에서, 주주들이 요구한 구체적인 상장 시점과 전략은 무엇인가요?
14:50 Q. 그럼 당분간은 상장 계획이 전혀 없다는 뜻인가요?
15:58 Q. 영업이익 1조 원대가 깨진 두나무, 주총 현장의 긴장감은 어느 정도였나요?
17:20 Q. 두나무 실적은 얼마나 하락했나요?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더 많이 줄어든 이유는 무엇입니까?
18:07 Q. 어떤 비용이 나간 건가요? 광고 마케팅 쪽에 돈을 많이 쓴 겁니까?
18:56 Q. 매출연동수수료도 급증했다고 하던데 어떤 내용인가요?
20:33 Q. 자본준비금이 충분한데도 이번 배당금을 대폭 줄인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21:33 Q. 실적과 배당이 줄어든 상황에서, 주주들이 신뢰할 만한 재무적 지표나 긍정적인 신호는 없었나요?
22:35 Q. 주총 직전 발표된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 연기 소식, 현장에서 구체적인 사유와 향후 계획이 밝혀졌나요?
23:37 Q. 금융당국(FIU)과의 행정소송이 네이버파이낸셜 합병 연기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24:56 Q.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합병 무산으로 이어질 리스크, 회사는 어떻게 방어할 계획인가요?
26:42 Q. 네이버파이낸셜과 합병한 후, 구체적인 상장(IPO) 로드맵은 어떻게 되나요?
27:39 대주주 지분 제한을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이 통과되면, 이번 합병 계획도 무산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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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강력하게 돌아온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 2기 마지막 신청 기회
🎁 아웃스탠딩과 삼프로TV가 함께 기획한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는 일반적인 창업 강의와 다릅니다.
- 직접 창업을 하고 시행착오를 경험한 선배 창업자들의 솔직한 얘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자신의 고민을 선배 창업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실질적은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 10주간 매주 만남을 통해 대부분이 창업자인 수강생들 간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습니다.
🎉 현재 스타트업씬에서 가장 핫한 창업자분들을 섭외했습니다. (가나다순)
-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 -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 - 김태성 케어링 대표 - 김형년 두나무 공동창업자 - 김희정 커넥팅닷츠 대표 -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 배기식 리디 대표 -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 - 안성욱 아크앤파트너스 대표 - 최혁재 스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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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스폰서십 포스팅을 출시합니다
아웃스탠딩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로서 매달 10~20만명이 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며 확고한 전문성과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저희와 함께 한다면 '아웃스탠딩 스폰서십 포스팅'이란 이름 아래 기업과 기관의 메시지를 투명한 협업구조 속에서 양질의 포스팅으로 아웃스탠딩 독자 분들께 직접 소개할 수 있습니다.
(1) 좀 더 구체적으로는 명확히 콘텐츠형 광고임을 표기하고요. 특정 계정을 통해 퍼블리싱됩니다.
(2) 브랜디드 콘텐츠인 만큼 광고주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합니다.
(3) 그와 동시에 아웃스탠딩의 편집정책과 명백한 사실, 정교한 논리를 따릅니다. 이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죠. 모든 콘텐츠는 스토리와 퀄리티를 입혔을 때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리라 생각합니다.
(4) 기본적으로 스폰서십 포스팅은 브랜디드 콘텐츠에 해당하는 만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무료로 오픈됩니다.
(5) 비용은 기본가 600만원입니다. 통상 포스팅당 1000~1만의 조회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PC우측배너 및 SNS 광고, 모바일 최상단 배너, 메인홈 배너를 통해 도달 4~5만명, 노출 10~30만회 가량의 포스팅 전달이 가능합니다.
*관련 지표는 기사발행 1달 후 광고주분에게 따로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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