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꺾인 두나무, 주총에서 해명한 세 가지 모순 이제 검은띠의 고지가 살짝 보이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선표입니다. 화요일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지난주부터 주말, 그리고 오늘까지 열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주에는 유도장에서 띠가 한 단계 더 올랐는데요. 계산해 보니 앞으로 계속 빠지지 않고 승급하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에는 검은띠 심사를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신혼여행과 일 때문에 승급 심사를 두번 빠지지만 않았으면 이번 여름이나 가을 정도에 승단 심사에 도전할 수 있었을 텐데,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만큼 더 충실히 배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도는 정말 쉽지 않은 운동이긴 하더라고요. 대학생 때 복싱 배웠을 때는 배운지 1년도 안 돼서 대회에 나가서 메달도 따고 그랬는데, 유도는 배운 지 1년 반이 다 돼가는데도 제대로 할 줄 아는 기술이 거의 없는 거 같습니다.
관장님이나, 저보다 체급이 더 높은 유단자분들하고 하면 공격을 거의 하나도 못 하고, 넘어지기에만 급급해서요. 배운지 얼마 안 된 초보자분들하고 할 때야 기술들이 어느정도 들어가는데.. 확실히 그래플링 계열의 무술들이 타격기보다는 배우기가 어려운 거 같습니다.
사실 복싱의 공격기술은 잽, 스트레이트, 훅, 바디, 어퍼가 전부고 이 기술들을 어떻게 조합해서, 콤비네이션을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인데.. 유도는 일단 기술이 많기도 많고, 상대방과 나의 무게중심을 이용해서 하는 운동이라서 몸에 익히는 게 어려운 거 같습니다.
아무튼 지난주에는 이렇게 승급 심사도 통과했고요.
주말에는 아내와 함께 부모님 댁에 가서 삼겹살도 맛있게 구워먹고 왔습니다. 어머니께 갤럭시 워치8을 사다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사실 제 돈으로 산 거였긴 한데 어머니께는 와이프가 사드린 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어머니가 ‘며느리가 사준 거라고 자랑하고 다녀야겠다’고 신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이런 건 원래 아들이 사줘야 하는 건데 왜 며느라가 사주냐’고 저를 좀 타박하시면서요.
원래는 여동생네 부부도 조카와 함께 오기로 했었는데, 조카가 몸이 좀 안 좋아서 못 왔네요. 이제 갓 한 살이 되려하는 조카라 귀여워서 꼭 보고 싶었는데, 못 봐서 아쉽더라고요. 다음달에 돌잔치를 한다고 하니까 그때 가서 봐야죠.
오늘 뉴스레터 메인 기사는 저한테도 많은 연락을 오게 한 기사였는데요. 실제로 지난주에 만났던 유명 AC(액설러레이터) 대표님도 그렇고, 유니콘 스타트업 홍보실장님도 그렇고, 스타트업 대표님들도 그렇고, 다들 이 기사를 재밌게 읽었다고, 저한테 자세한 배경에 대해서 물어보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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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주총 기사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제가 쓴 기사는 아니고, 정지혜 기자가 토스의 주주총회에 갔다가 쓴 기사인데요. 몇 번 말씀드렸듯이 정지혜 기자는 수년간 차곡차곡 모아온 비상장 스타트업 주식들을 바탕으로 주총 시즌마다 스타트업들의 주총을 취재하고 있는데, 토스 역시 마찬가지죠.
그리고 토스의 경우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총장에서 주주들에게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질문을 허용하지 않았는데요. 다른 대부분의 스타트업들과는 달리 질의응답 시간 없이, 주총 안건만 보고하고, 의결하고, 영업 실적을 발표하는 식으로 주총을 마치겠다는 게 토스의 계획이었습니다.
작년에는 정지혜 기자도 토스 주총이 처음이라 이런 방침을 어쩔 수 없이 따를 수밖에 없었으나, 올해에는 주주로서 이 같은 토스의 방침에 적극적으로 이의를 제기했고, 그 결과 비록 형식적이기는 했지만 질의응답을 갖게 됐습니다.
사실은 저도 주총은 좀 다녀본 편인데, 이렇게 주총 과정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아예 마련하지 않는 경우는 처음 봐 그 이유가 좀 궁금하기는 한데요.
이번 주총 시즌에 제가 다녀온 기업만 해도,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님은 본인이 직접 영업실적도 발표하고, 이런저런 질문에도 최대한 잘 답변해 주시려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도 전략이사님이 상세하게 회사의 현항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신 다음에, 공식적인 주총이 끝난 뒤에는 이철원 대표님이 주주분들 앞에서 따로 마이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셨죠. 질문에 대한 답변도 물론 하셨고요.
최수연 네이버 대표님도 ‘제가 봤을 때는 별 의미 없는 것 같은 질문’에도 최대한 정중하게 답변해 주셨고요.
이런저런 판례들을 보니까 소액 주주라고 하더라도 질문을 금하거나, 방해하는 건 ‘주주질문권’이라는 주주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인정되고, 이에 따라 삼성전자 역시 20여년 전에는 배상 책임을 져야 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리고 보통 주총을 하면 직접 발표를 하지 않는 경우는 있어도 대표 이사가 참가해 주주들에게 인사 정도는 하고 이런저런 질문들에 답변하는 게 일반적인데, 이점도 좀 의아하긴 하네요.
주식회사인 만큼 이런 기본적인 부분도 세심히 잘 살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기사 때문에 저도 연락을 좀 받았는데, 한 투자사 대표님이 ‘이런 기사 때문에 아웃스탠딩을 본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상당히 큰 이슈가 됐던 기사였던 거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운동도 열심히 하고, 가족들이랑도 시간도 즐겁게 보내고, 일도 열심히 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데요.
그럼 저는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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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건 대표님, 만우절 공약만 하지 마시고 주주총회도 좀 나오세요~"
1. 4월 1일 만우절 새벽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사내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집을 팔아 직원 100명의 월세·대출 이자를 평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는데요. 다만 4월 1일 저녁 공개된 실제 내용은 '100명'이 '10명'으로, '평생'이 '1년'으로, '집을 팔아'는 '우선 사비로 지원, 앞으로 부동산 수익 환원 예정'으로 조금 (많이) 바뀌었습니다.2. 이에 대한 반응은 갈립니다. 누군가에겐 절박한 이슈인 부동산 문제를 너무 가벼운 농담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고요. 비록 규모는 축소되었다고 하나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대표가 사비로 직원 10명의 주거비를 지원한다는 것은 극히 보기 드문 일이라 긍정적인 시각도 있습니다.3. 사실 이승건 대표의 만우절 공약은 올해가 처음은 아닙니다. 이승건 대표의 만우절 이벤트가 본격적으로 화제가 된 것은 2022년부터였는데요. 2022년 이 대표는 직원들에게 1년간 테슬라 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25년 4월 1일 만우절에는 계열사 직원 100명을 추첨해 해외 포상 여행을 보내겠다는 공지를 발표했고 실제로 약속을 지켰습니다.4. 위 내용만 쭉 봐도 이승건 대표의 만우절 공약이 선의에서 비롯된 것이며, 결코 장난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고요. 그 규모가 점점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이젠 토스 직원들도 토스 직원이 아닌 외부 사람들도 3월 후순쯤 되면 슬슬 올해 만우절에는 이승건 대표가 또 어떤 공약을 할지 저도 모르게 기대할 겁니다.5. 그런데 말입니다. 3월 말 4월 초에 만우절 말고 되게 중요한 행사가 하나 더 있습니다. 뭘까요? 맞습니다. 바로 주주총회입니다. 지난 2025년 10여 곳의 스타트업 주주총회를 참석했으나 주주와의 질의응답을 진행하지 않는 곳은 토스뿐이었습니다. 2026년 올해 토스의 주주총회에서도 처음엔 별도의 질의응답을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기자의 항의로 겨우 질의응답이 시작되었으나, 사실상 명확하거나 구체적인 답변은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6. 아마도 공시와 뉴스로 확인하셨겠지만 토스는 2025년에도 역시나 잘했습니다. 2025년 연결 기준 비바리퍼블리카의 영업 수익은 2조 6983억원으로 전년 매출 1조 9556억원 대비 약 38% 증가했습니다. 영업 이익은 3360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영업이익 907억원 대비 무려 270.3% 증가한 것입니다. 실적만 잘 내는 게 아니라트렌드의 흐름을 잘 잡은 콘텐츠를 통해 기업 이미지도 잘 만들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정말 '주총 빼고 다 잘하는 토스'라 하겠습니다.7. 여기서 저는 한 가지 더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토스가 이렇게 다방면에서 잘하는데 이승건 대표는 왜 주주총회에 안 나올까요? 스타트업 주주총회를 수십 차례 다녔지만 대표가 나오지 않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승건 대표의 만우절 공약은 매 해 업그레이드 되는데, 왜 토스의 주주총회는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 것일까요?*아웃스탠딩 구독 : outstanding.kr/premium-memb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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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꺾인 두나무, 주총에서 해명한 세 가지 모순
1. 1년 전 두나무 주총은 파티였습니다. 영업이익 1조 1863억원, 역대 최대였죠. 자본준비금까지 끌어다 배당금만 4000억원을 풀었습니다. 분위기는 끝까지 훈훈했습니다.
2. 1년 만에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실적은 꺾이고 배당은 반 토막. 445억원 해킹 사고에 FIU 영업정지 소송까지 터졌습니다. 이번 주총에선 관련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3. 재무제표를 뜯어보니 눈에 걸리는 숫자들이 있었는데요. 이익 27% 급감, 공시에 적힌 합병 '무산 가능성', 새로 잡힌 352억원 충당부채 등 새로운 숫자가 많았습니다.
4. 질의응답은 네이버파이낸셜 합병에 집중됐습니다. 3개월 연기, 주식매수청구권 리스크, 상장(IPO), 대주주 지분 제한 법안, 중복 상장 이슈까지. 경영진은 뭐라고 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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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3 Q. AI 캐릭터챗 시장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반면에 웹툰, 웹소설 플랫폼은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요?
06:06 Q. 왓패드의 가치가 깎였다는 뜻인가요? '영업권 손상차손'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쉽게 설명해 주세요.
08:46 Q. 사업보고서상 왓패드 손상차손은 3632억 원인데, 말씀하신 5000억원대 손상차손과는 금액이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10:04 Q. 작년에는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이용자 수가 줄어드는 모습도 나타났죠?
11:30 Q. 카카오 웹소설, 웹툰 서비스도 사정이 별로 좋지는 않죠?
14:36 Q. 카카오도 코로나 시기에 인수했던 래디쉬와 타파스를 인수했었는데, 여기서도 손실이 컸죠?
18:07 Q. 기존 콘텐츠 사업의 위기 속에서, 'AI 캐릭터챗' 서비스가 이토록 급성장하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24:09 Q. 실제로 AI 캐릭터챗 업계에서도 웹소설, 웹툰족에서 이용자들이 옮겨오고 있다고 보고 있나요?
26:35 Q. 시장 1위 서비스인 스캐터랩의 '제타'는 현재 어느 정도 규모로 성장했나요? 27:23 Q. 실적이 어느 정도인가요?
30:40 Q. 제타 다음은 뤼튼이 운영하는 크랙이죠? 여기는 어떤가요?
34:19 Q. 제타가 무료 모델을 택할 수 있는 것은 자체 AI 모델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39:26 Q. 네이버 역시 AI 캐릭터챗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이런 서비스들의 도약에 대응하고 있죠?
아스쇼는 100% 스타트업 종사자에 타게팅된 프로그램입니다. 브랜디드 콘텐츠와 PPL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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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7 Q. 버핏서울이 처음부터 헬스장을 운영한 건 아니라고요?
04:31 Q. 공간 소유 없이 GX룸 임대만으로 투자자들을 설득한 핵심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05:40 Q. 그때면 코로나19 터질 때 아닌가요?
07:18 Q. 잔고 2억원에 후속 투자도 막힌 상황에서 어떻게 했나요?
10:27 Q. 투자사들이 반대하는 '오프라인 확장'에 사활을 건 이유는 무엇인가요?
11:46 Q. 직영 체제 전환은 단순한 '덩치 키우기'인가요, 아니면 '사업 모델의 근본적 변화'인가요?
16:50 Q. 회원이 안 나와야 이득인 기존 헬스장과 달리, '자주 나오게 만드는' 시스템이 어떻게 수익이 되나요?
19:06 Q. 그러면 실제 숫자로는 어떤가요? 매출이 늘어난 만큼 손실도 줄고 있는 건가요?
20:56 Q. 버핏서울의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매출원은 무엇이며, 구체적인 수익 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24:51 Q. 건설사가 헬스장에 왜 투자한 건가요?
27:41 Q. 투자받은 돈으로 실제 건설사 빌딩에 입점하나요? 투자금을 어디에 쓰는 건가요?
29:42 Q. 이게 수익성이 괜찮을지도 궁금한데, 흑자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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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강력하게 돌아온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 2기 마지막 신청 기회
🎁 아웃스탠딩과 삼프로TV가 함께 기획한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는 일반적인 창업 강의와 다릅니다.
- 직접 창업을 하고 시행착오를 경험한 선배 창업자들의 솔직한 얘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자신의 고민을 선배 창업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실질적은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 10주간 매주 만남을 통해 대부분이 창업자인 수강생들 간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습니다.
🎉 현재 스타트업씬에서 가장 핫한 창업자분들을 섭외했습니다. (가나다순)
-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 -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 - 김태성 케어링 대표 - 김형년 두나무 공동창업자 - 김희정 커넥팅닷츠 대표 -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 배기식 리디 대표 -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 - 안성욱 아크앤파트너스 대표 - 최혁재 스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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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스폰서십 포스팅을 출시합니다
아웃스탠딩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로서 매달 10~20만명이 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며 확고한 전문성과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저희와 함께 한다면 '아웃스탠딩 스폰서십 포스팅'이란 이름 아래 기업과 기관의 메시지를 투명한 협업구조 속에서 양질의 포스팅으로 아웃스탠딩 독자 분들께 직접 소개할 수 있습니다.
(1) 좀 더 구체적으로는 명확히 콘텐츠형 광고임을 표기하고요. 특정 계정을 통해 퍼블리싱됩니다.
(2) 브랜디드 콘텐츠인 만큼 광고주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합니다.
(3) 그와 동시에 아웃스탠딩의 편집정책과 명백한 사실, 정교한 논리를 따릅니다. 이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죠. 모든 콘텐츠는 스토리와 퀄리티를 입혔을 때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리라 생각합니다.
(4) 기본적으로 스폰서십 포스팅은 브랜디드 콘텐츠에 해당하는 만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무료로 오픈됩니다.
(5) 비용은 기본가 600만원입니다. 통상 포스팅당 1000~1만의 조회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PC우측배너 및 SNS 광고, 모바일 최상단 배너, 메인홈 배너를 통해 도달 4~5만명, 노출 10~30만회 가량의 포스팅 전달이 가능합니다.
*관련 지표는 기사발행 1달 후 광고주분에게 따로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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