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소속사 재무제표가 보여주는 '엔터산업의 지난함' 주말 잘 보내셨나요?
안녕하세요. 홍선표입니다. 주말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말도 운동도 열심히 하고 하면서 즐겁게 잘 지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투자쪽과 스타트업 업계 분들과 함께 성수쪽에서 저녁 약속이 있어서 술을 꽤 마셨는데요. 10년 전쯤에 건대입구쪽에 산 적이 있어서 성수쪽도 자주 지나다녔었는데, 이 동네가 그 사이에 정말 상전벽해를 했더라고요.
제가 왔다갔다거릴 때만 해도 준공업 단지 특유의 칙칙함이 있었던 동네인데, 이제는 길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일 정도로 관광 명소가 됐더라고요.
평소 뚝섬쪽은 자주 다녀도 성수까지는 잘 안 오고, 특히 성수에서 술을 마신 건 정말 오랜만인데 달라져버린 동네 풍경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금요일에 꽤나 술을 많이 마셔서 토요일에는 조금 숙취가 있었는데. 그래도 토요일에도 40분 정도 달리고, 또 오늘인 일요일은 중량 스쿼트도 5톤 규모로 하고, 조금 전에는 마무리로 간단히 달리고 왔네요.
이렇게 스쿼트를 한 당일에 간단하게 천천히 달려주면 다음날이나 다다음날에 알이 배기는 게 훨씬 덜하더라고요.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니까 달리면 다리쪽으로 혈류가 공급되면서 스쿼트를 하면서 쌓인 젖산이 씻겨내려가서 그렇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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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는 안동을 갑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태어나서 두번째로 경북 안동을 방문할 예정인데요. 취재 때문에 갑니다. 안동에 있는 대마 스타트업들을 취재하러 가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대마가 마약류로 지정돼 대마를 재배하는 것도, 흡입하는 것도 당연히 불법이지만, 안동 지역에 한해서만 일부 규제가 풀려서 의료 목적의 대마 재배, 관련 제품 연구개발, 생산 등이 허용돼 있어서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고 있는 규제자유특구라는 제도 덕분에 이렇게 의료용 대마 재배, 제품 생산이 가능한 건데요. 이 제도는 특정 지역마다 해당 지역의 고유산업 육성을 위해 일부 규제를 풀어주는 제도죠.
안동은 대마, 대전은 우주·항공, 전북은 반려동물, 이런 식으로 해당 지역이 이미 어느정도 인프라를 갖고 있는 산업에 대해 규제를 풀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고요.
안동이 멀 줄 알았는데, 청량리역에서 2시간 정도 밖에 안 걸리더라고요. 다만 서울역에서 바로 가는 열차가 없고, 목요일 오전에 관련 행사가 있어서, 청량리역에서 6시 조금 넘어서 출발해야 하네요. 전날인 수요일에는 일찍 잠에 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예, 아무튼 저는 이번주도 이렇게 바쁘게 지낼 예정인데요. 오늘 하루, 이번 한 주 즐겁게 보내시고요. 그럼 저는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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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전환한 트웰브랩스, 어떻게 1500억 투자를 받았을까
1. 영상 AI 기업 트웰브랩스에 1억달러, 약 1500억원이 몰렸습니다. 아마존과 네이버벤처스, NEA 등 글로벌 투자사들이 거액을 베팅했죠.
2. 트웰브랩스는 영상을 검색하고 분석하는 자체 AI 모델을 개발해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는 스타트업입니다. 기업이 보유한 방송과 스포츠, CCTV 등 다양한 영상을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로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3. 하지만 2025년 공개된 매출은 감소했고, 영업손익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여기에는 한국 법인이 글로벌 연구개발 거점이라는 사정이 숨어 있었는데요. 연구인력과 개발비, 수수료비용이 전년보다 늘어난 한국 법인만의 실적이었습니다.
4. 이번 기사에서는 1500억원의 기대를 받은 트웰브랩스의 기술과 사업, 남은 과제를 들여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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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소속사 재무제표가 보여주는 '엔터산업의 지난함'
1. 리센느가 뜨자 김혜수 이사의 휴대전화에 부재중 전화 97통이 찍혔습니다. 광고 문의도 100건을 넘었죠. 불과 일곱 달 전, 회사에 남은 현금은 1303만원이었습니다.
2. 더뮤즈는 2025년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63억원을 투자받았습니다. 하지만 그해 영업손실은 56억원을 넘었고요. 자본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완전자본잠식에 빠졌습니다.
3. 회사 사정과 달리 리센느의 팬덤은 커졌습니다. 음반 판매량은 10만장을 넘겼지만 매출은 줄었죠. 현금이 거의 바닥난 무렵, 원이의 거제 콘텐츠 하나가 예상 밖의 반응을 불러왔습니다.
4. 음원도 역주행해 차트 1위를 차지했죠. 더뮤즈는 2026년 6월,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누적 투자금은 83억원이 됐죠. 현금 1303만원에서 시리즈A 투자 유치까지, 재무제표에 담긴 5년을 따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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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리멤버 엑싯 신화를 쓴 사모펀드 운용사 아크앤파트너스, 국내 최대 회계법인 삼일PwC, 국내 최고 데이터 기반 액셀러레이터 마크앤컴퍼니(혁신의숲 운영사)와 함께 미디어 파트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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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파트너 콘텐츠 사례>
(참조 - “1년 뒤에 투자할 만한 스타트업을 코칭합니다”.. 안성욱 아크앤파트너스 대표 인터뷰, 기사)
(참조 - 삼일PwC의 AX 컨설팅에 선정된 10개 기업의 고민을 들어봤습니다, 기사)
(참조 - 리멤버 엑싯 주인공, 아크앤파트너스에게 코칭받고, 투자받을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유튜브)
(참조 - 삼일회계법인에게 ‘AI 네이티브 전환’ 투자받을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5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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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Q. 최근 네이버 카페 서비스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건가요?
04:08 Q. 접근제한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말하는 건가요?
07:31 Q. 이번 일은 일상적인 점검 차원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죠?
07:53 Q. 네이버 측의 설명은 어떤가요?
10:10 Q. 접근제한 조치를 받았던 카페의 운영진들은 이번 사태의 배경에 대해서 뭐라고 설명하던가요?
14:20 Q. 이번 이슈에 대해 업계에서는 AI 검색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네이버의 당근과 채찍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죠?
15:48 Q.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이 발표됐던 건가요?
19:09 Q. 네이버가 지난 6월부터 도입한 'AI 검색 인용 창작자에 대한 금전적 보상 방안'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나요?
23:15 Q. 이렇게 당근을 제시함과 동시에 카페 접근제한이라는 채찍도 곧바로 가해진 건가요?
24:23 Q. AI 검색이 아닌 기존 통합검색에 대해서 네이버 측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설명했나요?
25:31 Q. 네이버는 이번 접근제한 조치가 정작 AI 검색 품질 향상과는 별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나요?
27:43 Q. 네이버의 이런 설명에 대해, 다른 IT 업계 종사자들은 뭐라고 평가하던가요?
32:18 Q. 저품질 콘텐츠는 애초에 AI 검색에 안 걸러진다는 네이버의 말에, 업계에선 뭐라고 반박하나요?
아스쇼는 100% 스타트업 종사자에 타게팅된 프로그램입니다. 브랜디드 콘텐츠와 PPL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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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수집 접었습니다.. 딱 2개 남겨서 만든 '매출 1500억' [with 이성봉 아웃스탠딩 기자]
01:30 Q. 압축 파우치 브랜드로 유명한 '브랜든'이 부스터스가 만든 브랜드인 가요?
02:25 Q. 원래 부스터스는 브랜든 같은 작은 브랜드를 사들이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아니었나요?
04:10 Q. 브랜드가 많을수록 인프라를 함께 써서 효율적일 텐데, 왜 브랜드 인수 모델을 접게 된 건가요?
07:03 Q. 래핑찰리처럼 실적이 좋은 브랜드까지 매각하면서, 브랜든과 이퀄베리만 남긴 기준은 무엇인가요?
08:46 Q. 당시에는 작았을 브랜든을 부스터스가 첫 번째 브랜드로 인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10:44 Q. 인수한 이후 브랜든을 성장시키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점들을 바꿨나요?
13:21 Q. 여행용품인 브랜든에 이어, 제품도 타깃도 전혀 다른 '이퀄베리'로 뷰티 사업에 도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14:47 Q. 인수 당시 이퀄베리는 어떤 브랜드였고, 부스터스는 이 브랜드의 어떤 가능성을 보고 인수한 건가요?
16:56 Q. 인수한 뒤에는 이퀄베리를 어떻게 바꿨고, 해외 소비자 반응은 어땠나요?
18:54 Q. 두 브랜드에 집중한 변화가 실제 실적에도 나타났나요?
20:53 Q. 회사의 성장이 최윤호 대표의 개인 경험과 판단에 너무 의존하는 '대표 리스크' 우려는 없나요?
23:10 Q. 앞서 말씀하신 성장과 실적이 특정 인물이 아닌, 회사의 조직과 시스템 덕분이라는 뜻인가요?
27:11 Q. 특정 브랜드나 대표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 실적 흔들림이나 리스크가 더 커지지 않나요?
30:20 Q. 앞으로 부스터스가 더 성장하려면 무엇을 보여줘야 할까요?
아스쇼는 100% 스타트업 종사자에 타게팅된 프로그램입니다. 브랜디드 콘텐츠와 PPL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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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미디어 파트너 콘텐츠입니다)
아크앤파트너스에게 밀착코칭을 받을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1. ‘Ark Growth Studio’(AGS·아크 그로쓰 스튜디오)는 사모펀드 운용사 아크앤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 1대 1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입니다. 아웃스탠딩 역시 미디어 파트너로서 PR(홍보) 업무를 지원하고 있고요.
2. 실제로 1~2년 정도 후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할 만한 가능성이 엿보이는 소수의 기업들만을 선정해, 밀착·집중 코칭하죠.
3. 아크앤파트너스는 이번 하반기에 진행할 AGS 2기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을 모집 중인데요. 7월 6일(월)부터 오는 7월 24일(금)까지 신청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4. ①서류 제출일을 기준으로 최근 12개월 누적 매출액이 30억원 이상인 법인 ②BEP(손익분기점)를 넘었거나 선발 이후 12개월 내 BEP 달성 가능한 법인.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기업만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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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스폰서십 포스팅을 출시합니다
아웃스탠딩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로서 매달 10~20만명이 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며 확고한 전문성과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저희와 함께 한다면 '아웃스탠딩 스폰서십 포스팅'이란 이름 아래 기업과 기관의 메시지를 투명한 협업구조 속에서 양질의 포스팅으로 아웃스탠딩 독자 분들께 직접 소개할 수 있습니다.
(1) 좀 더 구체적으로는 명확히 콘텐츠형 광고임을 표기하고요. 특정 계정을 통해 퍼블리싱됩니다.
(2) 브랜디드 콘텐츠인 만큼 광고주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합니다.
(3) 그와 동시에 아웃스탠딩의 편집정책과 명백한 사실, 정교한 논리를 따릅니다. 이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죠. 모든 콘텐츠는 스토리와 퀄리티를 입혔을 때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리라 생각합니다.
(4) 기본적으로 스폰서십 포스팅은 브랜디드 콘텐츠에 해당하는 만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무료로 오픈됩니다.
(5) 비용은 기본가 600만원입니다. 통상 포스팅당 1000~1만의 조회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PC우측배너 및 SNS 광고, 모바일 최상단 배너, 메인홈 배너를 통해 도달 4~5만명, 노출 10~30만회 가량의 포스팅 전달이 가능합니다.
*관련 지표는 기사발행 1달 후 광고주분에게 따로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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